메뉴로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푸터영역으로 바로가기
홈

예금상품

전체메뉴
  • 인터넷
  • 스마트폰

고단위 플러스(금리연동형)

다양한 금리적용방식, 이자지급방식, 이자지급시기 및 예금기간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정기예금입니다.
상품특징
다양한 금리적용방식, 이자지급방식, 이자지급시기 및 예금기간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정기예금
가입대상
제한없음
가입기간
  • 1개월 연동형 : 1년
  • 3개월, 6개월 연동형 : 1년, 2년, 3년, 5년
  • 1년 연동형 : 5년 (개인만 가입 가능)
가입금액
1천만원 이상
(인터넷, 스마트폰뱅킹에서는 1만원 이상 가입 가능)
이자지급방법
  • 만기일시 지급식 : 손님이 지정한 금리연동 주기 (1개월, 3개월, 6개월, 1년)마다 복리로 셈하여 만기해지 시 원금과 함께 지급
  • 이자지급식 : 손님이 지정한 금리연동 주기별 (1개월, 3개월, 6개월, 1년)로 해당일에 원천징수 후 이자지급
  • 연원가식 : 매 1년마다 계산된 이자를 원천징수 후 원금에 가산
세제혜택
이 상품은 개인의 경우 조건 충족할 경우 비과세종합저축 가입이 가능합니다.
분할해지
가입기간 중 만기해지 포함 총 3회 분할인출 가능(중도해지금리 적용)단, 분할해지 후 예금 잔액이 1백만원 이하인 경우 분할해지 불가 (중도해지금리 적용)
유의사항
만기 전 해지할 경우 약정한 금리보다 낮은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됩니다.
상품내용 변경에 관한 사항
상품내용 변경에
관한 사항
(2020.07.01 변경)

<중도해지금리 변경>

  • 변경 전 :

    <1개월 연동형>

    - 가입 후 1개월 미만 : 연 0.10%

    - 매 1개월마다 : 기본금리

    - 매 1개월 해당일 ~ 해지일 : 0.50%


    <3개월 (6개월/1년) 연동형>

    - 가입 후 1개월 미만 : 연 0.10%

    - 가입 후 3개월(6개월/1년) 미만 : 연 0.50%

    - 매 3개월(6개월/1년)마다 : 기본금리

    - 매 3개월(6개월/1년)해당일 ~ 해지일 : 0.50%

  • 변경 후 :

    <1개월 연동형>

    - 가입 후 1개월 미만 : 연 0.10%

    - 매 1개월마다 : 기본금리

    - 매 1개월 해당일~해지일 : 연 0.20%


    <3개월 (6개월/1년) 연동형>

    - 가입 후 1개월 미만 : 연 0.10%

    - 가입 후 3개월(6개월/1년) 미만 : 연 0.20%

    - 매 3개월(6개월/1년)마다 : 기본금리

    - 매 3개월(6개월/1년)해당일 ~ 해지일 : 연 0.20%

상품내용 변경에 관한 사항
(2016.11.07 변경)
[만기후금리 변경]
변경전 :
① 1개월 이내 : 지급 당시 해당기간별 일반정기예금 월 이자지급식 기본금리
② 1개월 초과 : 지급 당시 해당기간별 일반정기예금 월 이자지급식 기본금리 1/2
변경후 :
① 1개월 이내 : 지급 당시 해당기간별 일반정기예금 월 이자지급식 기본금리 1/2
② 1개월 초과 : 지급 당시 해당기간별 일반정기예금 월 이자지급식 기본금리 1/4
상품내용 변경에 관한 사항
(2016.06.07 변경)
[상품명]
변경전 : 고단위 플러스(구 하나은행)
변경후 : 고단위 플러스
상품내용 변경에 관한 사항
(2015.09.01 변경)
[상품명]
변경전 : 하나 고단위 플러스
변경후 : 고단위 플러스(구 하나은행)
가입금액 변경에 관한 사항
(2014.05.23 변경)
[가입금액]
변경전 : 최저 가입금액 300만원
변경후 : 최저 가입금액 100만원 (인터넷뱅킹, 스마트폰뱅킹은 1만원)
상품내용 변경에 관한 사항 자세히 보기
예금자 보호
이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, 보호한도는 본 은행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"최고5천만원"이며,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.

* 준법감시인 심사필 2020-상품-1311호(2020.06.29)

* 본 공시내용의 유효기간 : 2020.06.29~2023.06.28

* 기준일 : 2020년 07월 01일

go top